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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무한도전' 31일 종영… 시즌2·전원하차? 언급한 '새 판'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3.07 17:18 | 최종수정 2018.03.07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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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무한도전'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12년 동안 토요일 저녁을 책임져온 '무한도전'은 시즌1이 오는 31일 마지막으로 전파를 탄다.

7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BC 권석 예능본부장은 '무한도전'의 새로운 출발에 대해 언급했다. MBC 봄 개편을 맞아 김태호 PD의 '무한도전' 하차 소식이 알려진 만큼 '무한도전'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사진 = 스포츠Q DB]

 

권 본부장은 "편성은 정해진 바 없다. '새 판'을 짜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멤버 교체 등 새로운 '무한도전'을 위한 방침에 대해서 "우린 당연히 함께 하고 싶다"며 유보의 입장을 보였다.

'무한도전'의 시즌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권 본부장은 "'무한도전' 시즌2로 갈지, 새로운 방향으로 갈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무한도전' 원년멤버들의 하차 설이 제기되며 '무한도전'의 향후 거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새 출발을 위해 유재석, 정준하, 하하, 박명수 등이 하차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 또한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무한도전'은 12년간 연출을 맡았던 김태호 PD가 하차하며 최행호 PD 체제로 새 단장을 한다. 김태호 PD는 하차를 밝히며 "크리에이터로 무한도전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무한도전'과 함께 장수 리얼리티 예능으로 꼽혔던 KBS '1박2일'은 시즌제로 재기했다. 멤버들 역시 시즌마다 교체되며 새로운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2017년 원년멤버의 '하차설'로 논란을 일으켰던 SBS의 '런닝맨'은 기존 멤버들 그대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무한도전'이 '런닝맨', '1박2일'처럼 새로운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새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될 '무한도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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