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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홍상수·김민희, 불륜설부터 결별설까지… 그동안의 '마이웨이 행보' 돌아보니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3.09 11:25 | 최종수정 2018.03.09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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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희 홍상수가 다시 주목 받으며 이들의 과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는 불륜설의 주인공이 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불륜설 보도 이후 김민희와 홍상수의 모든 행보는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에 대한 논란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홍상수 김민희 [사진= 스포츠Q DB]
 

 

MBC '리얼스토리 눈'은 두 사람의 불륜설에 대해 다루며 홍상수 감독의 아내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A 씨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를 찾아가 불륜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같은해 11월에는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때까지도 홍상수와 김민희는 불륜설 보도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다. 홍상수 감독의 이혼 조정 결렬 및 소송 진행 소식이 전해진 이후 김민희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불륜설에도 불구하고 네 번째 영화 작업에 돌입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고, 많은 이들이 이들의 행동에 불쾌함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불륜설 보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한 것이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고, 김민희는 한국 여배우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됐다.

 

홍상수 김민희 [사진= 스포츠Q DB]

 

또한 베를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김민희와 홍상수는 애정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두 사람은 "존경하고 사랑한다", "가까운 사이"(I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her) 등의 발언을 통해 불륜을 사실상 인정해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겼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논란에도 김민희와 홍상수는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영화 '그 후'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홍상수는 지난해 11월 부인 A 씨와 12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이혼 재판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홍상수가 빙모상에도 장례식장을 찾지 않았다고 알려져 비판이 이어졌다.

많은 영화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김민희와 홍상수는 결별설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또 다른 매체는 결별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관심 받고 있다.

만남 많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김민희와 홍상수는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마이웨이 행보'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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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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