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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치즈인더트랩' 오연서, '미투' 운동에 대한 생각? "더 나은 사회 위한 과정"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3.09 12:17 | 최종수정 2018.03.09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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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맡은 배우 오연서가 최근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9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 라운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최근 이슈가 된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에 대해 "용기 내 주신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맡은 배우 오연서 [사진 = 리틀빅픽처스 제공]

 

'미투' 운동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는 영화, TV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 부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오연서는 "'국가대표2'는 여배우로서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많은 선배님들이 (여성 캐릭터 부재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신다. 저도 여배우의 입장에서 여배우가 선택할 수 있는 역할이 많아졌음 좋겠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치즈인더트랩'에서 20대 여대생 홍설 역을 맡았다. 오연서는 "20대는 불안한 나이인 것 같다. 저도 당시에 고민을 많이 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이 구두를 사고 싶지만 돈이 없어 고민하는데, 저도 당시에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20대 당시를 회상했다.

오연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20대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하기도 했다. 오연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해서 20대를 잘 보냈음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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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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