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시모이시 코타(왼쪽)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로드FC 046 파트2 100만불 토너먼트 4강 경기에서 서로의 주먹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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