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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Q]'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 손이든으로 존재감 폭발 '아이스크림 소녀서 배우로 성장 중'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3.13 10:52 | 최종수정 2018.03.13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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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본격 성인 로맨스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천방지축 반항아 소녀가 등장한다. 아빠 감우성의 로맨스를 매번 방해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 정다빈이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에서는 또다시 만난 김선아(안순진 역)와 정다빈(손이든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정다빈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 캡처]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여 있던 두 사람은 최근 둘을 모두 아끼는 한 남자 감우성을 통해 다시 재회했다. "아빠 집에서 거품 목욕을 한 게 당신이 맞느냐"고 따진 정다빈에게 김선아는 카페로 나와 회유를 시도했다. 하지만 정다빈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정다빈은 김선아에게 "우리 아빠에게서 떨어지든지 감옥에 가든지 선택하라"며 당돌한 태도로 쉽지 않은 선택을 강요했다.

자극적인 대사가 오가는 '본격 19금'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미성년자로 등장해 당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정다빈. 그는 벌써 연예계 생활 16년 차의 베테랑이다. 정다빈은 2003년 3살의 나이로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한국 편 광고에 등장해 '아이스크림 소녀'란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에 등장했던 배우 정다빈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다수의 CF에 출연한 정다빈은 2005년 MBC '원더풀 라이프'에 한신비 역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MBC '진짜 진짜 좋아해'(2006)에 출연했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이영아, 임정은, 최지우, 박보영, 이다해, 서우, 박그리나, 강별, 채정안, 김소연, 황정음, 진세연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배우들의 아역은 죄다 도맡았다.

특히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진세연 아역인 옥녀 역을 맡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정다빈은 배우로서 내공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주목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당시 연출을 맡은 이병훈 PD의 지도 아래 연기력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적지 않은 팬들은 '신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는 아역 출신의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과 더불어 그를 새롭게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로 성인이 된 김유정, 김소현보다 한 살 어린 정다빈은 함께 거론되는 배우 김새론과 동갑내기다.

내년에 스무 살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다빈은 본격적인 성인극에서 쉽지 않은 연기를 안정적으로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조연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 중인 배우 정다빈이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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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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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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