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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흥행 돌풍…역대 최다 32만장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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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흥행 돌풍…역대 최다 32만장 입장권 판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3.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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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다 입장권 판매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패럴림픽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12일까지 판매된 입장권이 32만장을 돌파했다. 판매 목표치인 22만장의 146%에 달한다”고 밝혔다.

 

▲ 13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를 찾아온 팬들이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21만장)은 물론, 직전 대회인 2014 소치 대회 판매량인 20만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소치 대회 전체 발행량 31만6000장보다도 많은 수치다.

조직위는 “국민적인 관심과 원활한 대회 운영으로 이뤄낸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감동과 열기를 패럴림픽 선수들의 도전을 통해 느끼고 싶은 국민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아직 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만큼, 마지막까지 완벽한 경기 운영과 관중 서비스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 패럴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대회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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