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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광인-흥국생명 이재영, 마지막은 웃으며 [프로배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13 22:50 | 최종수정 2018.03.13 2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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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수원 한국전력, 인천 흥국생명이 마지막엔 웃었다. 전광인(한국전력), 이재영(흥국생명)에겐 아픈 시즌이다.

한국전력은 13일 홈인 수원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와 2017~2018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을 세트스코어 3-0(25-19 26-24 28-26)으로 잡았다.

 

▲ 한국전력 전광인. [사진=KOVO 제공]

 

펠리페 안톤 반데로가 33점, 전광인이 13점을 올려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앞장섰다. 한국전력은 17승 19패(승점 54)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삼성화재는 인천 대한항공과 플레이오프에 대비, 박철우를 비롯한 주축을 대거 제외했으나 두 세트 연속 듀스를 만드는 만만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 흥국생명 이재영. [사진=KOVO 제공]

 

여자부에서는 꼴찌(6위) 흥국생명이 안방 계양체육관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23-25 25-21 16-25 27-25 15-9)로 따돌렸다. 8승 22패(승점 26).

크리스티나 킥카, 이재영 쌍포가 각각 32점, 24점씩을 올렸다. ‘연봉 퀸’ 양효진은 27점으로 분전했으나 현대건설이 6연패로 시즌을 마감하는 바람에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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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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