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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신의현·이도연·서보라미·최보규, 열심히 달렸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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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신의현·이도연·서보라미·최보규, 열심히 달렸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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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의현(37·창성건설), 이도연(46), 서보라미(32), 최보규(24)가 최선을 다해 역주했으나 메달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신의현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결승에서 3분38초70를 기록,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결승에서 온힘을 다해 주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의현은 지난 11일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을 3위로 마쳐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처음이자 유일한 메달을 선사했다.

주종목(바이애슬론)이 아닌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8위로 예선을 통과하는 그는 준결승 1조에서도 2위에 올라 깜짝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초반 2위 그룹 선두로 치고나가 기대감을 키웠으나 오르막부터 점점 처졌고 결국 결승 출전선수 6인 중 최하위로 밀리고 말았다.
 

▲ 이도연은 여자 1.1㎞ 스프린트 좌식 레이스를 18위로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앞서 여자 1.1㎞ 스프린트 좌식에 나선 이도연과 서보라미는 출전선수 24명 중 각각 18위, 19위에 머물러 12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남자 1.5㎞ 스프린트 시각 종목에 가이드 김현우의 도움을 받아 출전한 최보규도 출전선수 20명 가운데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8명이 싸우는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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