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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최민정-심석희 전 종목 1위, 김아랑-임효준-서이라도 예선 통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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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최민정-심석희 전 종목 1위, 김아랑-임효준-서이라도 예선 통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3.17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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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냈던 쇼트트랙 영웅들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태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된 대회 남녀 500m, 1000m, 1500m 예선에서 순항했다.

특히 평창 올림픽 2관왕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심석희와 황대헌(이상 한국체대)은 전 종목에서 1위로 예선을 통과하는 위엄을 보였다.

 

▲ 황대헌(왼쪽)이 17일 세계쇼트트랙선수권에서 개인 종목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남자부에선 황대헌과 함께 임효준(한국체대), 서이라(화성시청), 여자부에선 최민정, 심석희와 김아랑(고양시청)까지 올림픽과 같이 총 6명이 개인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은 예선이 총 5차례 레이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결정으로 평창 대회에 나서지 못한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 3관왕 빅토르 안(러시아·한국명 안현수)도 대회에 출전해 500m 1·2차 예선에서 임효준과 같은 조에 편성돼 한 차례씩 1·2위를 나눠가지며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다.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 세계선수권은 500m와 1000m, 1500m의 개인 종목과 상위 선수들이 겨루는 3000m 슈퍼파이널까지 남녀 4개씩의 개인종목 성적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매긴다. 18일에는 남녀 500m와 1500m 결승, 오는 19일엔 1000m 결승과 3000m 슈퍼파이널이 열린다.

또 김예진(한국체대), 이유빈(서현고), 곽윤기(고양시청)와 김도겸(스포츠토토)이 합류하는 남녀 계주는 18일 준결승, 19일 결승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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