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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호프파운더스컵 중계] 올림픽챔피언 박인비 우승 여정, JTBC골프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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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호프파운더스컵 중계] 올림픽챔피언 박인비 우승 여정, JTBC골프서 본다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3.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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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골프 챔피언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트로피가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인비는 19일 오전 6시 4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뱅크 오프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한화 16억470만원) 4라운드에 나선다. JTBC 골프에서 생중계한다.

 

▲ 박인비가 19일 첫 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박인비는 전날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낚으며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2위 마리아호 우리베(콜롬비아)에 1타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해 2월 HSBC 챔피언십 이후 우승 트로피를 챙기지 못했다. 1년 1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LPGA 투어 통산 18승에 빛나는 박인비는 지난해 여름 허리 부상 이후 일찌감치 시즌을 마쳤다. 복귀 후에도 부상의 여파로 인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박인비는 2라운드까지 10위권 밖에 머물다 3라운드 폭발적인 기세로 순식간에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분위기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인비와 같은 조에서 경기에 나선 최운정은 3라운드 6언더파로 합계 11언더파, 현재 3위다. 양희영과 이정은은 합계 8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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