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0 18:04 (토)
정현 테니스 경기일정, 매튜 에브덴 랭킹·상금·전적은? [마이애미오픈]
상태바
정현 테니스 경기일정, 매튜 에브덴 랭킹·상금·전적은? [마이애미오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23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오감이 즐거운 정현(22·한국체대) 테니스가 또 찾아온다. 이번엔 마이애미오픈이다.

세계랭킹 23위 ‘테니스 왕자’ 정현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오전 랭킹 76위 매튜 에브덴과 마이애미오픈 남자프로테니스(ATP) 2회전 일정을 소화한다.

정확한 경기시간은 미정이다. 앞서 2경기가 먼저 열리기 때문이다. 자정부터 시작되니 제3경기인 정현-매튜 에브덴 전은 오전 4시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정현이 24일 오전 마이애미오픈에 출격한다. [사진=AP/뉴시스]

매튜 에브덴은 정현보다 나이가 9세 많다. 신장은 188㎝로 같고 몸무게는 정현보다 7㎏ 적인 80㎏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출생했으나 국적은 호주다.

정현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2006년 프로로 전향했고 통산 성적은 52승 90패다. 정현의 66승 49패과 견줘 승률이 많이 밀린다.

매튜 에브덴의 프로 경력은 정현보다 8년 앞서지만 통산 상금은 212만232 달러(22억9000만 원)로 264만7949 달러(28억6000만 원)를 수확한 정현의 그것에 못 미친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12년 10월 61위. 올 시즌 개인 성적도 정현이 월등하다.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4강 포함 15승 6패로 3승 6패의 매튜 에브덴을 압도한다.
 

▲ 정현의 마이애미오픈 2회전 상대 매튜 에브덴. [사진=AP/뉴시스]

정현은 호주오픈 선전을 시작으로 델레이오픈, 멕시코오픈, 인디언 웰스 BNP파리바오픈까지 3연속 8강에 올라 2018년에만 94만 5741 달러(10억1000만 원)를 벌었다.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시드(19번)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걸렀다. 매튜 에브덴은 1회전에서 랭킹 72위 질 시몽(프랑스)을 2-1(6-3 6-7<2-7> 7-5)로 따돌렸다.

둘의 첫 맞대결. 만일 정현이 에브덴을 누르면 3회전(32강)에서 15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176위 마이클 모(미국) 간 승자와 겨룬다.

지난 3개 대회처럼 또 8강에 합류하면 대진표 상으로 2018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랭킹 3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를 만날 확률이 높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