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최장창민이 초호화 집과 함께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방신기가 출연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미는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같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역시 최강창민의 집을 처음 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최강창민은 윗옷을 벗고 아침을 맞았다. 유노윤호는 "이거 컨셉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원래 집에 있을 때는 옷을 안입는다"며 상의탈의를 해명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최강창민은 "숙소에서 살면 왁자지껄해서 재밌다. 시끄러워서 일어난 적도 있다.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데 형이 친구들과 같이 놀러왔다. 저는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라며 독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강창민의 집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강창민은 주류 피규어 및 작은 자동차 피규어를 잔뜩 모아서 부러움을 샀다. 기안84는 최강창민의 몸에 "나도 저정도면 안입고 다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강창민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한다고 밝힌 최강창민은 냉장고도 깔끔하게 정리하며 '완벽남'의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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