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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BA 드림리그 개막, 연천 미라클-의정부 신한대 첫 승 [독립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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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BA 드림리그 개막, 연천 미라클-의정부 신한대 첫 승 [독립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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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독립야구연맹(KIBA)이 주관하는 독립야구리그가 막을 올렸다.

연맹에 따르면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연천 미라클-서울 저니맨, 의정부 신한대-파주 챌린저스 등 2경기를 시작으로 2018 KIBA 드림리그가 스타트를 끊었다.

공식 개막행사에는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장, 이준석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2018 KIBA 드림리그가 29일 목동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한국독립야구연맹 제공]

 

이준석 총재는 개막사에서 “연맹 선수들이 한 명이라도 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직기능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광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선수들이 보다 많이 프로팀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도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전에서는 연천 미라클이 서울 저니맨을 7-1로, 의정부 신한대가 파주 챌린저스를 7-5로 각각 물리쳤다.

2018 KIBA 드림리그는 KBO리그(프로야구) 1군 일정이 없는 매주 월요일 4구단 연고지(서울, 연천, 파주, 의정부)를 돌며 진행된다.

경기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는 9월 말까지 총 48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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