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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캐스팅 공개… 최재웅·신성록·송원근·김지유·류정훈 등 참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4.04 15:02 | 최종수정 2018.04.04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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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의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보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치밀한 미스터리와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이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사진= 달컴퍼니 제공]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2014년부터 개발작업을 시작해 2016년 '공연, 만나다-동행'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 됐다. 사전 리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약 2년 동안의 추가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사건은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가 옆집 여자 야스코의 살인을 알게 되며 시작된다. 그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비해 수식과도 같은 알리바이를 만든다.

이 안에는 이시가미의 지극한 사랑으로 인한 결심과 희생이 담겨 있다.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는 우연히 마주한 살인사건에서 대학 동기 이시가미를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든 복잡한 수식을 풀어나간다. 결국 이시가미는 살인자가 돼 법정에 서고 유카와는 어긋난 사랑으로 잃어버린 그의 천재성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사진= 달컴퍼니 제공]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철저하게 은폐하려는 이시가미 역은 최재웅, 조성윤이 연기한다. 사랑은 이론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비논리의 상징이라 믿으며 철저하게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유카와 역으로는 에녹, 신성록, 송원근이 트리플 캐스팅 됐다.

지독하게 어두웠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딸과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는 야스코 역은 임혜영, 김지유 배우가 연기하게 됐다. 또한 유카와의 친구이자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 장대웅 배우가 출연하고, 쿠사나기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키시야 역은 김찬종 배우가, 야스코의 딸 미사토는 안소연 배우가, 야스코의 전 남편 토가시와 야스코를 돌봐주는 쿠도 역은 1인 2역으로 류정훈 배우가 소화한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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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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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용의자 X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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