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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투구수 105개, 76개 이상 던지면 4일 휴식 [고교야구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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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투구수 105개, 76개 이상 던지면 4일 휴식 [고교야구 주말리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4.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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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고교야구 주말리그 투수의 경기 당 한계 투구수를 105개로 설정했다.

6일 협회가 공개한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 투구수 제한 및 투구수별 의무 휴식일 적용 규정에 따르면 1경기 최대 한계 투구수가 지난해 130개에서 105개로 줄었다.

105개를 던진 투수는 볼 카운트에 관계없이 곧바로 교체해야 한다. 한계 투구를 넘어선 투수가 뒤늦게 확인될 경우엔 발견 즉시 바꿔야 한다. 

 

▲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7일 개막한다. [사진=스포츠Q DB]

 

만일 노히트노런, 퍼펙트게임 달성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계속 투구할 수 있으나 기록이 중단되는 동시에 교체해야 한다. 

투구수별 의무 휴식일은 1~30개(의무 없음), 31~45개(1일), 46~60개(2일), 61~75개(3일), 76개 이상(4일)로 세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KBO리그(프로야구)에서 시행 중인 자동 고의4구 제도도 도입됐다. 투수의 투구수 관리와 신속한 경기 진행을 위함이다.

7일 개막하는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지난해 창단한 광천고(충남), 광명공업고, 비봉고(이상 경기)의 참가로 총 76팀 11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말리그 후 개최되는 왕중왕전 참가팀은 단일권역의 경우 기존과 같이 성적 상위팀, 연합권역의 경우 종합성적과 지역별 쿼터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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