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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장현승, 가수 활동보다 태도·신수지와 열애로 더 주목… 과거 논란 및 사과문 돌아보니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4.11 10:05 | 최종수정 2018.04.11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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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장현승이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와의 공개 열애로 다시 주목 받으며 그의 근황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장현승은 팀 탈퇴 이후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지만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다.

장현승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장현승은 '빅뱅 연습생 출신', '빅뱅 탈락 멤버' 등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장현승은 비스트로 활동하며 현아와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해 유닛 활동을 하기도 했고, 지난 2015년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장현승 [사진= 스포츠Q DB]

 

장현승은 2016년 4월 팀 탈퇴를 선언했다. 당시 장현승은 팀 탈퇴 전 무대 위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 것은 물론이고 고가의 유료 팬미팅에 사전 공지 없이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모습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실제로 당시 비스트 팬들은 장현승이 팬미팅 시간에 한 여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 등을 증거로 해명 등을 직접 요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각종 논란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장현승은 팬카페를 통해 짧은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팀 탈퇴를 선언하며 관심 받았다. 탈퇴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장현승은 팀 탈퇴 후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후에는 소속사의 크리스마스 시즌 앨범에만 참여했고,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않았다. 장현승은 지난해 7월 약 2년 만에 솔로 앨범 'HOME'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해당 앨범은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거나 주목 받지 못했다. 또한 장현승은 팀을 떠난지 1년 3개월 만에 자신의 SNS에 심경고백 글을 게시하며 의아함을 더하기도 했다. 당시 장현승의 사과문은 신곡의 가사가 일부 내용이 겹치는 것이 확인되며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사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신수지, 장현승 [사진= 스포츠Q DB]

 

사과문 논란 이후 장현승은 열애설로 주목 받았다. 지난 1월 장현승이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 볼러 신수지와 열애를 인정한 것이다. 두 사람은 평소 다른 연예계 동료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쌓았고, 공통 분모는 볼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게 된 장현승은 이후에도 특별한 공식 활동 없이 휴식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장현승은 신수지의 MBC '라디오스타' 출연과 맞물려 다시 한 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음악적 활동 외에 태도 논란, 팀 탈퇴, 뒤늦은 사과문, 열애설 등 외적인 면으로 주목 받은 장현승이 앞으로 음악 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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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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