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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왕중왕전 마무리…“8월 시즌3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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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왕중왕전 마무리…“8월 시즌3 나온다!”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1.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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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가 9.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오는 8월 시즌3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25일 ‘히든싱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생방송으로 꾸며진 이날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에서는 가수 휘성의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던 김진호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2000만원을 차지했다.

김진호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추억을 발판 삼아서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상금으로 ‘히든싱어2’ 제작진과 출연자를 모아 소고기를 배 터지게 먹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JTBC 제공]

조승욱 PD는 “세 후보 모두 프로 가수가 아니어서 첫 생방송은 모험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다들 기대 이상으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며 “올 하반기 ‘히든싱어’ 시즌3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히든싱어’는 국내 인기 보컬리스트와 다수의 일반인 모창능력자가 노래로 경연을 펼친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시즌2는 지난해 10월 12일 임창정 편을 시작으로 신승훈 조성모 김범수 주현미 윤도현 아이유 남진 휘성 박진영 김윤아 김광석 등 12명의 가수가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광석 편에서는 유작 음원을 디지털로 복원, 이미 세상을 떠난 가수가 목소리만으로 모 모창 도전자들과 경쟁을 펼치는 세계 방송 사상 최초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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