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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점검] 지도 경로 표시-커스텀 매치 관전 가능, 그러나 음성채팅은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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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점검] 지도 경로 표시-커스텀 매치 관전 가능, 그러나 음성채팅은 먹통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4.19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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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배틀 그라운드가 정식서비스(1.0 버전) 점검을 마쳤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수송기의 비행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과 스팀 서버의 경우 커스텀 게임의 관전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배틀 그라운드 제작자 펍지 주식회사는 19일 오후 1시 36분 정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보다 빠르게 점검이 마무리 된 것이다.

 

▲ 19일 배틀 그라운드 점검을 통해 수송기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사진=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번 패치의 주요 사항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 먼저 수송기의 비행 경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는 것. 본격적인 게임 시작 전인 1분의 대기 시간부터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돼 게임 전략을 사전에 짜기 용이해졌다.

또 하나는 신규 제품 업데이트다. 유료 상자 1종과 프라이팬 스킨 1종이 추가됐다. 프라이팬 스킨은 5000BP로 구매할 수 있는데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스팀 서버의 경우 커스텀 게임을 관전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로비의 커스텀 매치 리스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를 ‘옵저버 모드’로 관전할 수 있다. 단 실제 경기와는 시간 차가 발생한다.

이 외에도 1인칭 시점과 ADS 시점에서 피 이펙트가 과도하게 표시됐던 점과 엎드려서 무기 변경 시 캐릭터 애미메이션이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것, 자기장 근처에서 연막탄 연기 안으로 들어갈 경우 캐릭터 실루엣이 밖에서 계속 보이는 등의 버그를 수정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업데이트 완료 후에도 인게임 음성 채팅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과 일부 유저의 경우 게임 크래시가 발생하고 있는 것. 제작사 측에서는 이를 파악하고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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