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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이형종, 롯데자이언츠 배장호 콜업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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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이형종, 롯데자이언츠 배장호 콜업 [프로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4.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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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사인 훔치기 여파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LG(엘지) 트윈스가 이형종으로 반등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는 사이드암 배장호를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일 경기에 앞서 공개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현역선수 등록명단에서 LG는 안익훈을 내리는 대신 이형종을, 롯데는 조무근을 말소한 대신 배장호를 각각 콜업했다.

 

▲ LG가 이형종을 1군으로 불렀다. [사진=뉴시스]

 

이형종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슬라이딩하다 무릎 인대를 다쳐 중도 귀국했다. 이달 초부터 반깁스를 풀고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에서 실전감각을 점검했다. 채은성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안익훈은 류중일 감독의 신임 속에 전 경기에 나섰으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결국 '이천 (LG 챔피언스파크)행'을 통보받았다. 타율이 0.196(97타수 19안타), 출루율이 0.233이었다.

롯데는 올 시즌 8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방어율) 9.00으로 부진했던 배장호를 불렀다. 조무근이 전날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⅓이닝 동안 2안타 2사사구로 1실점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1군 성적이 2경기 평균자책점 13.50이다.

LG는 10승 12패로 공동 5위, 롯데는 6승 14패로 최하위(10위)다. 새로 합류한 이형종과 배장호가 팀에 보탬이 돼야 한다. LG는 마산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롯데는 사직 홈에서 SK 와이번스를 각각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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