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28 01:46 (수)
‘영그는 메이저리거의 꿈’, 이학주 안타 추가
상태바
‘영그는 메이저리거의 꿈’, 이학주 안타 추가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11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스턴전 9회 대타 출전 1안타

[스포츠Q 권대순 기자]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유격수를 노리는 이학주(24·템파베이 레이어스)가 안타를 추가했다.

이학주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9회 대타 출전, 안타를 뽑아냈다.

9회초 무사1루, 템파베이가 1-6으로 뒤진 상황에서 이학주가 윌슨 베테미트와 교체되어 타석에 들어섰다. 이학주는 보스턴의 네 번째 투구 좌완 호세 미야레스에게서 우전 안타를  쳐냈다.

▲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MLB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9회 대타 출전, 안타를 뽑아낸 이학주. [사진=MLB사무국 제공]

이어진 무사 1,2루 찬스에서 다음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적시타를 기록하며 한점 추격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점수는 뽑아내지 못하며 2-6으로 패배했다.

이학주는 올시즌 시범경기 6경기에 출장, 8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 중이다.

iversoon@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