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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여파, 마블 영화 순서대로 보기?… '아이언맨'부터 '토르 천둥의 신'·'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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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여파, 마블 영화 순서대로 보기?… '아이언맨'부터 '토르 천둥의 신'·'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5.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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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하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전의 마블 영화들이 주목 받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의 순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가모라, 스타로드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히어로들을 영화로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시에 세계관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MCU가 선보인 페이즈별 영화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아이언맨1]

 

마블 페이즈1의 첫 영화는 2008년 '아이언맨'이다. '개국공신'이나 '전설의 시작'이라 불리기도 하는 '아이언맨'의 등장은 기존의 슈퍼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후 마블은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2', '토르: 천둥의 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를 순차적으로 내 놓았다.

페이즈1에서 인상적인 것은 다섯 번째로 개봉한 '퍼스트 어벤져'가 시간 순서 상으로는 가장 앞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블 페이즈2의 문은 '아이언맨3'가 열었다. 영화 '어벤져스' 이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아이언맨3' 이후에는 '토르: 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앤트맨' 순으로 이어진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페이즈2에서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단독 영화 뿐 아니라 '가오갤' 크루와 앤트맨이 첫 등장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을 알렸다. 특히 '가오갤'에서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이전보다 길게 등장하고,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파워 스톤이 존재를 알렸다. 페이즈2의 하이라이트였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마인드 스톤으로 비전이 탄생됐다.

현재 진행 중인 페이즈3의 문은 2016년 개봉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열었다.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한다. 이 작품에서는 타임 스톤이 등장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팬서'가 순차적으로 개봉했다.

최근에는 페이즈3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페이즈3의 특징은 스파이더맨이 MCU에 합류했다는 점을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다. 그동안 판권 문제로 MCU 합류가 불가능 했던 스파이더맨이 본격적으로 팀 어벤져스에 합류하게 되며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빌런 타노스가 본격적으로 히어로들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마블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앤트맨과 와스프'를 개봉한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페이즈3의 문을 열었던 '시빌 워' 이후 히어로와 가장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앤트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내년 개봉하는 '어벤져스4'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히어로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전개한 것은 물론 이들의 세계관을 넓혀 온 마블 스튜디오가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 놓게 될지, 어떤 히어로들을 새롭게 선보이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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