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2 21:27 (일)
[영화순위] 천만 카운트다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누적관객수 913만 돌파, '챔피언' 손익분기점은?, '얼리맨' 호평 후기 힘으로 선전, 레슬링 소재 '레슬러''당갈' 평점은?
상태바
[영화순위] 천만 카운트다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누적관객수 913만 돌파, '챔피언' 손익분기점은?, '얼리맨' 호평 후기 힘으로 선전, 레슬링 소재 '레슬러''당갈' 평점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5.09 0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어버이날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족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마동석의 '챔피언'과 유해진의 '레슬러'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둬다. 애니메이션 영화 '얼리맨'은 어린이날이 지난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머물렀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전일 12만 49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13만 8080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외화 기준 역대 최고 흥행을 노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선전으로 '어벤져스4;와 '아이언맨4' 등 후속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페이즈3에 돌입한 마블 스튜디오의 행군이 흥행 기록에 어떤 발자취를 남길 것인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챔피언'은 4만 2074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누적 관객 수는 89만 719명으로, 공식적인 손익분기점 175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야심작 '얼리맨'은 관객들의 호평 후기 속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박스오피스 3위임에도 불구 하루 동안 2462명의 관객만을 동원하며,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얼리맨'의 누적 관객 수 9만 4916명이다.

레슬링을 소재로 한 '당갈'과 '레슬러' 모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다. 당갈은 19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만 6122명을 기록했다.  니테쉬 티와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당갈은 9일자 네이버 영화평점 기준 관람객 평점 9.62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에서 7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당갈'과 함께 레슬링을 소재로 한 영화 '레슬러'는 유해진, 이성경,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19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레슬러'는 누적 관객 수 5만 3611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가족 중심 영화들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속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