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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 '어벤져스4'와 징검다리 되어줄 영화는? '앤트맨'·'캡틴 마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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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후 '어벤져스4'와 징검다리 되어줄 영화는? '앤트맨'·'캡틴 마블' 기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5.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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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천만 관객 동원 카운트에 들어가면서 후속편인 '어벤져스4'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한 23명의 히어로들이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에게 맞서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타노스와의 전쟁을 그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년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워낙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한 편의 영화'로 모든 내용을 담아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마블 스튜디오는 영화를 두 편으로 분할했다. 1편에 해당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개봉 14일만에 900만명을 돌파하며, 외화 영화의 흥행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하지만 영화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2시간 40분에 달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어벤져스4'의 예고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이후 개봉하는 마블의 영화들은 직간접적으로 연결 돼 더욱 광활한 세계관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 5월 3일 개봉이 예정된'어벤져스4'의 첫번째 징검다리 역할을 할 작품은 6월 개봉을 앞둔 '앤트맨과 와스프'다. 페이튼 리드 감독의 '앤트맨' 시리즈는 시빌 워 사건 이후 스콧 랭의 삶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앤트맨의 활약과 숨겨진 과거 사연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발현된 새로운 능력을 영화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즐거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와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새로운 사실들이 공개된다.

'앤트맨과 와스프'에는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를 비롯하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쿠키영상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캡틴마블 역시 2019년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어벤져스를 결성한 쉴드의 닉 퓨리가 마지막 'SOS'를 '캡틴마블'에게 보내면서, 캡틴 마블이 타노스와의 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번째 솔로 무비를 맡게 된 여성 히어로 '캡틴마블' 역은 브리 라슨이 맡았다.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 '필 콜슨 요원'역의 클라크 그레그, '마-벨로' 역에 주드 로가 '캡틴 마블'에 주요 출연진으로 캐스팅 됐다.

10년간 19개의 영화를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이후 개봉되는 두 편의 작품을 통해 '어벤져스4'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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