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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라, 동생 김세라와 TFC 라운드걸 활동하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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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라, 동생 김세라와 TFC 라운드걸 활동하는 소감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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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방송인 겸 모델 김라라가 동생과 함께 라운딩을 펼친다.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TFC 18 대회의 메인 호스트로 방송인 겸 모델 김라라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 방송인 겸 모델 김라라가 5월 25일 열리는 TFC 18 대회에서 라운딩할 예정이다. [사진=TFC 제공]

 

김라라는 한국 라운드걸의 ‘아이콘’ TFC걸 김세라의 친언니다. 에세이 작가를 꿈꾸던 문예창작과 학생시절 우연한 기회에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제4회 미스 에코 코리아에서 베스트 탤런트상을 수상한 이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몸담았다. 이후 광고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다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대배틀’과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방송된 ‘피파 온라인3-챌린저스 리그’의 MC를 맡아 방송 진행자로서 자리매김했다.

김라라는 이번 TFC 18 대회에서 메인이벤트인 황영진-트레빈 존스전의 라운딩을 동생 김세라와 함께 펼칠 예정이며 서지연-박시윤전에서는 스페셜 링 아나운서로 등장한다. 대회장을 찾은 TFC 팬들과 인터뷰도 진행한다.

김라라는 TFC를 통해 “동생이 TFC걸로 활동하는 것을 보며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는데, 내가 TFC 18 대회의 메인 호스트가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멋진 선수 소개와 다정한 인터뷰, 그리고 섹시한 라운딩으로 저의 모든 것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라라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하는 TFC 18 대회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오후 7시부터 스포TV 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 티비에서 전국에 생중계된다.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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