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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채유정, 호주오픈 배드민턴 금메달…2주 연속 포디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3 21:58 | 최종수정 2018.05.13 2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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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서로 호흡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가 2주 연속 국제대회 포디엄에 올랐다. 2018 호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78위 서승재-채유정은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서 말레이시아의 찬펭순-고류잉 조를 세트스코어 2-0(21-12 23-21)으로 꺾고 우승했다.

 

▲ 서승재(사진)-채유정 조가 혼합복식 조 결성 후 두 대회 연속 메달권에 들었다. [사진=뉴시스]
 

 

복식조 결성 후 처음으로 출전한 뉴질랜드 오픈(5월 6일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서승재-채유정은 이로써 2주 연속 국제대회 메달권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더군다나 호흡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했다.

그동안 서승재는 김하나(삼성전기), 채유정은 최솔규(요넥스)와 각각 혼합복식 조를 이뤄 대회에 출전해왔다. 이번 달부터 새로운 조를 결성한 둘은 승승장구하며 혼합복식 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서승재-채유정과 준결승에서 격돌해 패한 최솔규-김하나는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복식에서는 여고생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세계랭킹 29위 백하나(청송여고)-이유림(장곡고) 조는 여자복식 결승전서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일본·세계랭킹 37위)와 접전을 벌인 끝에 0-2(21-23 18-21)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복식 채유정-김혜정(MG새마을금고)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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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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