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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라미란의 팽팽한 기싸움... 지켜보며 괴로워하는 김명민 '선택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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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라미란의 팽팽한 기싸움... 지켜보며 괴로워하는 김명민 '선택에 관심 집중'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05.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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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현주와 라미란, 두 아내가 남편 김명민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김명민은 괴로울 따름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연출 이형민ㆍ조웅)에서 송현철(김명민 분)의 두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 조연화(라미란 분)의 갈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선혜진(김현주 분)과 조연화(라미란 분)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우만기)']

 

앞서 지난 방송에선 김명민을 둘러싸고 김현주와 라미란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특히 라미란이 김현주에게 남편을 돌려달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더불어 라미란은 죽은 남편(고창석 분)의 영혼이 김명민의 몸에 깃들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김현주는 남편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아내가 라미란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에 빠졌다. 전부터 김명민과 라미란의 관계에 무언가 숨겨져 있다고 의심했던 김현주에게는 이 사건이 두 배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두 아내를 두고 송현철(김명민 분)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사진=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우만기)']

 

두 아내의 엇갈린 상황도 드라마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현주는 자신을 멸시하던 남편에게 상처를 받아 이혼을 요구했지만, 사고 후 다정하고 자상하게 변한 김명민에게 치유 받으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반면 죽은 줄 안 남편이 살아 있음을 확인한 라미란은 과부 아닌 과부로 살아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영혼은 자신의 남편이지만 육체는 다른 사람인 기막힌 사건을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리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가정에서 돌아오질 않길 바라는 시아버지(이도경 분)와 송현철A의 친구 딱풀이(최병모 분)마저 라미란과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기에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현재 김명민의 몸에는 송현철B(고창석 분)의 영혼이 깃들어있지만, 본래 몸의 기억 또한 서서히 떠오르면서 김명민은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 사람은 기적을 만나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까? 후반부를 넘어선 ‘우리가 만난 기적(우만기)’의 진행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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