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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대회 최초 3연패 도전, 마산용마-경남-광주제일 대항마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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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대회 최초 3연패 도전, 마산용마-경남-광주제일 대항마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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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야구 명문’ 덕수고가 황금사자기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우승팀 덕수고는 황금사자기 최초로 대회 3연패를 정조준한다. 지난 대회 결승서 덕수고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마산용마고, 부산권과 전라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경남고와 광주제일고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 덕수고 김민기가 지난해 8월 대통령배 대회에서 3루를 통과해 달리고 있다. [사진=스포츠Q DB]

 

이번 대회는 덕수고를 비롯해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 권역별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42개교가 참가한다. 16일 오후 12시 30분 제물포고와 울산공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3일 간의 열전을 통해 전반기 고교야구 최강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권역별 순위에 따른 진출 팀뿐만 아니라 시·도별 쿼터를 적용해 고교팀에 참가 기회를 넓혔다.

KBSA는 이번 대회부터 야구팬이 언제라도 실시간으로 고교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전 경기(41경기)를 협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아울러 각 경기가 종료된 후 홈페이지에 선수별 경기 영상이 등록되며 상시로 해당 장면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선보인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주관 방송사인 IB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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