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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그래서 강정호는 언제 복귀하는 걸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5 16:06 | 최종수정 2018.05.15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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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정호(31)의 미국 비자 발급이 결정되면서 그가 언제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복귀할 것인지 관심이 뜨겁다.

강정호가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소식은 지난달 27일 피츠버그 구단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그의 예상 복귀시기를 놓고 현지 언론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 달여 만에 돌아올 거라는 매체가 있는 반면, 올 시즌 내 복귀가 어렵다는 신중한 의견도 있다.

과연 강정호는 언제쯤 피츠버그로 돌아올 수 있을까.

 

▲ 강정호가 빅리그 그라운드에 돌아오기까지는 최소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사진=AP/뉴시스]

 

피츠버그 지역지인 포스트가젯은 15일(한국시간) 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복귀까지는 수 주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는 본격적으로 스프링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주 동안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구단 시설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가 한창 야구를 했을 때 컨디션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앞으로 수 주 동안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잘해오고 있다. 그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일 구단 시설에 나타나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구단에 복귀해 맹활약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의 복귀 절차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강정호의 복귀 과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매체는 “강정호가 팀에 복귀한다면 하위 타순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콜린 모란과 조디 머서가 7, 8번 타순에 배치돼 있는데 강정호가 경기를 시작한다면 그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강정호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소화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6주 정도 걸린다”며 “그는 5~6이닝 경기부터 9이닝 경기까지 라이브 배팅을 소화하며 연속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몸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정호는 오랜 시간 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트레이닝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감을 찾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강정호의 운동이 2주 전에 시작된 점을 고려할 때 빅리그 복귀까지 4주 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정호가 MLB에서 예전과 같은 활약을 펼치기까지는 최소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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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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