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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정범모 실수 연발, 낙동강 더비 승자는 롯데자이언츠 [2018 프로야구 순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5 22:53 | 최종수정 2018.05.15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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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 배터리의 연이은 실수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방문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20승(20패) 고지를 밟으며 KIA(기아) 타이거즈와 공동 4위를 유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5할 승률에 도달했다. 반면 2연패 늪에 빠진 NC는 26패(17승)째를 기록, 9위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 NC 포수 정범모가 연장 10회초 포일을 기록하며 점수를 내줬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롯데는 1-3으로 뒤진 9회초 2루타 1개와 볼넷 2개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신본기의 1타점 희생플라이, 이병규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9회말 NC가 무득점에 그치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고, 의외의 대목에서 승패가 갈렸다.

연장 10회초 배터리를 이룬 투수 노성호와 포수 정범모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무사 1, 3루 위기에서 노성호가 마운드에 올랐는데, 손아섭의 타석 때 정범모가 포일을 기록했다. 이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승부의 균형이 무너졌다.

계속된 무사 3루에서 이번엔 노성호가 실수를 했다. 나경민의 타석 때 폭투를 해 3루 주자 문규현이 홈까지 들어오게 만들었다. 배터리의 연이은 실수로 실점한 NC다.

롯데는 10회말 교체 등판한 진명호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 승리를 지켰다.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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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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