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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진수-조성민-전태풍 잔류, 문태종-전정규 시장으로 [프로농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15 23:50 | 최종수정 2018.05.15 2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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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농구 FA(자유계약선수) 최진수와 조성민, 전태풍이 원 소속 구단에 남는다. 문태종과 전정규는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

고양 오리온은 15일 “최진수와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6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 최진수(왼쪽)가 오리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스포츠Q DB]
 

 

최진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서 평균 11.8점 3.7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의 큰 키를 자랑하는 최진수는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고 스피드도 겸비해 활용도가 높은 포워드다.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의 신장을 200㎝로 제한하면서 최진수의 가치는 더욱 커지게 됐다.

창원 LG에서 FA가 된 조성민도 보수 총액 5억원, 계약 기간 3년에 사인했다.

지난 시즌 보수 총액 4억5000만원을 받은 조성민은 50경기에서 평균 7.64점 2.1리바운드 1.8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LG는 기승호와 보수 총액 1억2000만원 계약 기간 2년에, 양우섭과 보수 총액 1억5000만원 계약 기간 2년에 재계약했다.

가드 전태풍은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1억8000만원에 전주 KCC에 남았다.

지난 시즌 2억원의 보수를 받았던 전태풍은 부상 속에 35경기 출전에 그쳤고, 평균 7.74점 2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는 이현민과도 보수 총액 1억8000만원, 계약 기간 1년에 도장을 찍었다.

FA 47명 중 18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다.

 

▲ LG에 잔류한 조성민. [사진=스포츠Q DB]

 

반면 베테랑 슈터 문태종은 오리온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구단이 2억원을 제시했지만 문태종은 2억5000만원을 요구했다.

전정규도 오리온과 계약하지 못해 시장으로 나왔다.

문태종을 비롯해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23명의 선수는 16일 FA 공시 후 21일까지 타 구단의 영입 의향서를 기다려야 한다.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 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 외에 김도수(오리온), 이정석(울산 현대모비스) 등 6명이 2017~2018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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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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