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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라디오스타' 고두심 "담배 피다가 배우 접을 뻔했다" 애연가서 금연 성공한 비법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5.17 00:21 | 최종수정 2018.05.17 0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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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고두심이 독하게 금연에 성공한 계기를 밝혔다. 금연 이후 피부도 좋아졌다며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권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연출 한영롱)에서는 '심 봤다! 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고두심이 독하게 금연에 성공한 계기를 밝혔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담배를 연애할 때 배웠다"고 밝힌 배우 고두심은 "그 당시엔 이 세상이 다 없어져도 이건 절대로 못 끊는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애연가였던 고두심도 배우라는 천직 앞에서 마음을 달리 먹게 됐다고. "어느날 연극을 하는데 목소리가 나가서 한 달 동안이나 목이 낫지 않더라"면서 "매일 같이 병원을 다녔는데 소용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다가 '이러다 배우 생활을 접게 되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가'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날로 바로 담배를 끊게 됐다"고 설명했다.

흡연자들에게 본인처럼 금연을 권하고 싶다고 밝힌 고두심은 "담배는 백해 무익하다"면서 "금연하면 피부도 달라진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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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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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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