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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 LA다저스 구한 저스틴 터너, 마에다 겐타 방어율 대폭 하락 [MLB]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08:23 | 최종수정 2018.05.18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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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이것이 바로 ‘터너 타임’이다. LA 다저스가 부상을 딛고 돌아온 간판타자 저스틴 터너를 앞세워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었다.

저스틴 터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3안타 5타점을 쓸어 담아 LA 다저스의 7-0 완승을 견인했다.

 

▲ 2회초 주자 일소 2루타를 날리는 다저스 저스틴 터너. [사진=AP/뉴시스]

 

시범경기에서 왼쪽 손목에 공을 맞아 골절 당했던 저스틴 터너가 돌아오자 답답했던 LA 다저스 타선의 혈이 뚫렸다. 3회초 1사 만루와 4회초 2사 1,2루에서 그는 연속으로 싹쓸이 2루타를 작렬,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웃게 했다.

저스틴 터너의 불방망이에다 야시엘 푸이그의 1점 홈런, 맷 켐프의 3안타 1타점을 등에 업은 일본인 선발 마에다 겐타도 모처럼 쾌투했다. 8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시즌 3승(3패)이다. 4.75던 시즌 평균자책점(방어율)을 3.89로 내렸다.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부상 이후 최약체 신시내티 레즈, 마이애미를 상대로 6연패에 빠졌던 LA 다저스는 반등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승패 마진이 –9(17승 26패), 승률이 0.395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구단 중 4위다.

LA 다저스는 자리를 옮겨 내셔널리그 동부 워싱턴 내셔널스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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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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