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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비상-롯데자이언츠 진격, 대체 어디까지? [프로야구 프리뷰]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11:46 | 최종수정 2018.05.18 1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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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주도하는 최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다. 독수리와 거인의 상승세, 과연 어디까지일까.

18일 한화 이글스는 잠실구장에서 LG(엘지) 트윈스와 방문경기, 롯데 자이언츠는 두산 베어스와 사직구장에서 홈경기를 각각 치른다.

올 시즌 흐름이 꼭 닮아 있다. 초반 투타 밸런스 난조로 고전하더니 이젠 1위 두산 베어스, 2위 SK 와이번스 못지않은 짜임새로 3위(한화), 4위(롯데)로 치고 올라왔다.

 

▲ 무섭게 이기는 한화. LG를 만나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최근 10경기 성적이 가장 훌륭한 팀이 바로 둘이다. 한화는 최근 2연승 포함 7승 3패, 롯데는 최근 5연승 포함 8승 2패다. 두산, SK와 4강 형성을 꿈꿔도 좋은 페이스다.

파죽지세를 이으려면 만만찮은 상대를 넘어야 한다.

한화의 상대 LG는 포항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꺾고 안방으로 올라왔다. 이번 3연전을 통해 3.5경기, 순위 두 계단 앞선 한화를 압박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대전 원정에서 스윕패를 당한 걸 설욕하려 벼르고 있다.

 

▲ 시즌 초반과 확 달라진 롯데. 두산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뉴시스]

 

롯데의 적수 두산이야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최강이다. 지난주 KIA(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에 3연패를 당하더니 SK를 연이틀 제압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롯데와 시즌 상대전적도 3전 3승으로 앞서 있다.

한화는 배영수, 롯데는 노경은에게 중책을 맡겼다. 배영수는 지난 3일 LG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노경은은 친정 두산을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LG는 김대현, 두산은 이용찬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김대현은 한화전 첫 등판, 이용찬은 지난 3월 29일 롯데 타선을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잠재운 적이 있다.

한화-LG 전은 KBSN스포츠, 두산-롯데 전은 SBS스포츠가 각각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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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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