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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소녀주의보' 지성, 건강한 '60kg' 몸매… 오마이걸 진이·프리스틴 카일라 '거식증'·'몸매논란' 재주목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5.18 15:53 | 최종수정 2018.05.18 1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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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극한 직업 여자 아이돌'이라는 아이돌 팬들의 자조적인 농담이 있다. 여자 아이돌에게 가해지는 미적 기준이 지나치다는 비판이다. 실제 케이팝 아이돌들은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견디며 무대에 서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복지돌' 소녀주의보가 화제다. 소녀주의보 멤버 지성은 자신의 몸무게를 60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소녀주의보가 40kg 대, 44사이즈가 정석이라는 여자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까? 

여자아이돌 '몸매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중들은 살 찐 여자 아이돌들의 몸매를 지적하곤 했다. 대표적인 예가 걸그룹 프리스틴 카일라의 '몸매 논란'이다. 

 

소녀주의보의 지성이 60kg 몸무게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일라가 살 쪄 보이게 나온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몇몇 누리꾼들의 비난과 옹호 여론이 뜨거워졌다. 카일라 뿐만이 아니다. 여자아이돌들은 공항사진, 무대 사진 등으로 매번 몸매를 품평당했다.

이러한 '몸매 스트레스' 탓일까? 몇몇 아이돌들은 섭식장애를 호소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진이는 거식증 사실을 밝힌 아이돌이다.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거식증 질환을 앓게된 오마이걸 진이는 지난 2016년 9월 잠정 휴식을 선언했다. 오마이걸 진이는 이후 꾸준히 거식증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아이돌 '몸매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혹한 아이돌들의 몸매 기준에 대한 누리꾼들의 자성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녀주의보가 선택한 '복지돌', '건강돌' 노선이 아이돌 시장에 일대 변혁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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