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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한동희 2홈런 작렬 '저 잊지 마세요~' [퓨처스리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18:15 | 최종수정 2018.05.18 1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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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개막전 3루수 한동희가 홈런 2방으로 1군 콜업을 재촉했다.

한동희는 18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상무(국군체육부대)와 2018 KBO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 홈경기에 롯데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격, 5타수 4안타 4타점 4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경남중,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8 롯데 1차 지명으로 고향팀에 둥지를 튼 한동희는 주전 3루수 중책을 맡았으나 타율 0.222(81타수 18안타) 홈런 없이 9타점으로 프로야구의 벽을 실감하고선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롯데 고졸신인 한동희가 퓨처스리그에서 2홈런을 작렬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퓨처스리그에선 10경기 타율 0.400(35타수 14안타) 4홈런 12타점, 장타율 0.800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이날은 6회말 박진태를 상대로 투런포, 7회말 송창현을 상대로 솔로포를 작렬하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롯데는 한동희 외에 김상호의 2홈런 3타점까지 더해 상무를 14-7로 대파했다.

경산에서는 KIA(기아) 타이거즈가 홈팀 삼성 라이온즈를 21-4로 물리쳤다. 김석환, 박준태(2개), 신범수가 아치를 그리는 등 장단 20안타가 터졌다. 경기가 6회초에 끝나 5이닝 11피안타(3피홈런) 4실점한 고영창이 완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고양 한화 이글스-고양 다이노스(NC 2군), 익산 경찰야구단-KT 위즈 전은 그라운드 사정, 화성 두산 베어스-화성 히어로즈(넥센 2군), 이천 SK 와이번스-LG(엘지) 트윈스 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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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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