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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2018 AFC U-19 챔피언십 상대는? 이강인-김규형 툴롱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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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2018 AFC U-19 챔피언십 상대는? 이강인-김규형 툴롱컵 출격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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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붙을 나라가 결정됐다.

1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AFC U-19 챔피언십 조 추첨 결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C조에서 호주, 요르단, 베트남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AFC U-19 챔피언십 참가국은 16개, 조별리그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 정정용 U-19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챔피언십 본선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새해 5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한국은 호주와 조 선두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됐다. 중동의 베트남, 동남아시아의 베트남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정정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호주는 체력적으로 우수하다. 베트남은 최근 상승세가 대단하다. 요르단도 방심할 수 없다”며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우선 4강 안에 들어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을 기필코 따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 소집돼 훈련하다 23일 툴롱컵 참가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유럽파 이강인(발렌시아)과 김규형(디나모 자그레브)은 프랑스에서 합류한다.

툴롱컵에는 이강인 김규형 외에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 등 K리그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뛰는 김정민(FC리퍼링)은 소속팀이 차출을 거부해 고준희(보인고)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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