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 탑'이 자하드와의 대결을 보여주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공개된 네이버 월요웹툰 '신의 탑'은 월요웹툰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탑'에서 주인공 밤은 자하드와의 맞대결을 펼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의 탑'에서 밤은 또다시 신기술을 펼치며 자하드와 막상막하로 전투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밤의 성장과 자하드의 과거 이야기에 독자들은 '신의 탑'의 최근 연재분량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신의 탑'의 작가 SIU는 재치가 돋보이는 작가의 말로 시선을 모았다. SIU작가는 "몇인승이야 좋아보인다"라는 작가의 말로 눈길을 모았다.

'신의 탑'을 이어 웹툰 순위 2위를 차지한 것은 '뷰티풀 군바리'이다. '윈드브레이커'는 3위, '소녀의 세계'는 4위를 차지했다.

별점순 순위 1위는 '환생동물학교'가 차지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은 2위, 닥터 하운드'는 3위를 차지했다. '소녀의 세계'는 별점순 4위를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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