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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VS 이우석' 결승 격돌, 장혜진도 金 도전 [양궁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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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VS 이우석' 결승 격돌, 장혜진도 金 도전 [양궁 월드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5.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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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우석(상무)이 월드컵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장혜진(LH)도 결승에 안착했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3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8 세계양궁연맹(WA)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 금메달을 두고 다투게 됐다.

 

 

이우석에 진 오진혁(현대제철)은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다.

2016 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은 여자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장혜진을 넘지 못한 이은경(순천시청)은 3위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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