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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로꼬,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사실무근…배두나-고경표-윤시윤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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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로꼬,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사실무근…배두나-고경표-윤시윤도 눈길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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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래퍼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초고속으로 부인한 가운데, 최근 이처럼 열애 사실을 부인한 배두나-고경표-윤시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오전 로꼬 측은 스포츠Q와의 통화에서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최근 발표된 열애설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이를 부인하며 눈길을 끈 스타들이 있다.

 

로꼬 [사진=스포츠Q(큐) DB]

 

23일 배우 배두나와 손석구가 지난해부터 같은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두 사람은 모두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데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들의 소속사 관계자는 “친한 동료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일축했다.

이에 앞선 21일 배우 고경표도 현역으로 입대하는 당일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을 받았다. 최근 서울 일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고경표 측은 “친한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대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으로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던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단지 동료사이일 뿐”이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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