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강릉고 신승윤이 25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16강전에서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덕수고가 강릉고를 10-4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세영 폭로→문체부 응답, 배드민턴협회 문제 드러났다안세영 폭로→문체부 응답, 배드민턴협회 문제 드러났다
-
베테랑2, '천만 상업영화' 아닌 '좋은 대중영화' 위한 류승완의 질문베테랑2, '천만 상업영화' 아닌 '좋은 대중영화' 위한 류승완의 질문
-
경솔이냐, 소신이냐… 김민재의 발언과 행동은 [팔레스타인전]경솔이냐, 소신이냐… 김민재의 발언과 행동은 [팔레스타인전]
-
쏟아진 야유… 홍명보·손흥민·이강인의 반응은? [팔레스타인전]쏟아진 야유… 홍명보·손흥민·이강인의 반응은? [팔레스타인전]
-
랭킹, 배당, 상황... 0-0이 충격적인 이유들 [한국 팔레스타인]랭킹, 배당, 상황... 0-0이 충격적인 이유들 [한국 팔레스타인]
-
'최악의 복귀전' 홍명보, 졸전에 입지 더 좁아졌다 [팔레스타인전]'최악의 복귀전' 홍명보, 졸전에 입지 더 좁아졌다 [팔레스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