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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헤어진 황하나, 5kg 불어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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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헤어진 황하나, 5kg 불어난 까닭은?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5.2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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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황하나의 최근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번에 찐 +5kg이 살이 되었다. 다이어트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황하나의 말대로 황하나가 5kg 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날씬한 미모다.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전쟁에 돌입하고 있는 뭇 여성들과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황하나. 황하나의 최근 게시물을 보면 그가 살이 찐 까닭을 가늠해 수 있다. 그가 좋아하는 음료는 모두 커피, 쥬스 등 일반 음료와 비교해 비교적 칼로리 함유량이 높은 혼합 음료들이다.

박유천과 결별을 한 황하나가  최근 5kg 살이 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황하나 SNS]

물론 일각에서는 최근 박유천과 결별 후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달달한 음료를 즐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황하나는 평소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그렇다면 달달함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초콜릿의 효능은 무엇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통상적으로 음식을 즐기는 것은 삶에서 가장 손쉽게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졸중 위험도 줄여준다. 2011년 스웨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45g 이상 초콜릿을 먹는 여성들은 9g 이하로 먹는 여성들에 비해 뇌졸중의 위험이 20% 더 낮았다.

정기적으로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질량 지수가 더 낮다.

황하나가 박유천과 결별을 한 후 최근 5kg 살이 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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