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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정훈-KIA 버나디나-삼성 김상수-한화 백창수 1군 콜업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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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정훈-KIA 버나디나-삼성 김상수-한화 백창수 1군 콜업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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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조정훈(33)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1군에 등록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를 앞두고 조정훈을 1군에 올렸다. 롯데는 조정훈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전날 정성종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 조정훈(왼쪽)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사진=뉴시스]

 

무려 세 번의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지난해 복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조정훈은 2018시즌을 앞두고 서서히 몸을 만들었다. 그간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한 훈련으로 시간을 보냈고, 마침내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2군에서 성적도 좋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7경기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점(방어율) 2.16을 기록한 조정훈은 진명호, 오현택, 손승락이 버티고 있는 거인군단 불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A(기아) 타이거즈는 외국인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를 1군 명단에 포함시켰다. 대신 전날 내야수 김주형을 2군으로 내렸다.

버나디나는 지난 16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지만, 경기 전 훈련을 소화한 뒤 오른쪽 대퇴 사두근 근육통을 호소해 결장했다.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재활에 몰두한 버나디나는 치료와 회복을 거친 뒤 25일 고양 다이노스와 퓨처스리그 맞대결을 시작으로 3경기에 나섰다. 타율 0.286(7타수 2안타) 1득점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버나디나는 올 시즌 1군 40경기에서 타율 0.290 7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김상수, 투수 장지훈, 외야수 송준석을 이날 1군에 올렸다. 전날 투수 윤성환과 내야수 김호재를 말소시켰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내야수 김태균 대신 내야수 백창수를 1군에 올렸다.

NC 다이노스는 투수 장현식, 포수 정범모, 내야수 도태훈을 1군에 올리며 투수 김건태와 정수민, 포수 윤수강을 2군으로 내려 보냈다.

이밖에 KT 위즈는 투수 최건을 올리며 외야수 전민수를 말소시켰다. LG는 투수 김영준을 1군에 콜업하며 투수 진해수를 말소했다. 두산 베어스는 외야수 국해성을 2군으로 내리면서 외야수 이우성을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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