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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폰 PSG로? 네이마르와 한솥밥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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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폰 PSG로? 네이마르와 한솥밥 먹을까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05.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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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와 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0·유벤투스)의 파리생제르망(PSG) 이적설이 제기됐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PSG와 협상을 위해 현재 프랑스 파리에 있다는 보도가 30일(한국시간) 유럽 다수의 언론을 통해 나왔다. 추정 이적료는 2억5000만 유로(3125억 원)로 지난 해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하며 기록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2775억 원)를 상회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호날두는 지난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마드리드서 행복했다. 일주일 안에 뭔가를 말할 것”이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또, 레알이 공개한 새 시즌 유니폼 화보 촬영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이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울러 PSG는 유벤투스로부터 부폰을 데려올 의지도 있기 때문에 만약 호날두가 파리로 행선지를 옮긴다면 부폰, 네이마르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도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 엘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부폰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폰은 연봉 1600만 유로(199억 원)에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PSG가 호날두와 부폰을 동시에 영입하면 네이마르, 베라티, 다니엘 알베스 등과 함께 초호화 라인업을 구성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다. 물론 호날두를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영입할 경우, 네이마르 혹은 다른 선수들을 정리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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