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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승' 지미 리베라, 모라에스 잡고 딜라쇼 챔피언 벨트 노린다! [UFC FIGHT NIGHT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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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승' 지미 리베라, 모라에스 잡고 딜라쇼 챔피언 벨트 노린다! [UFC FIGHT NIGHT 131]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5.31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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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종합격투기 입문 초기 패배를 맛본 뒤 지미 리베라(미국)는 패배를 잊었다. ‘공포’ 그 자체 리베라가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미국)에게 향하는 길목에서 말론 모라에스(브라질)를 만난다. 리베라가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바람대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어낼 수 있을까.

리베라와 모라에스는 다음달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유티카에서 UFC 파이트나이트(FIGHT NIGHT) 131 메인이벤트 밴텀급 매치를 치른다.

밴텀급 랭킹에서 나란히 4,5위에 올라 있는 둘이지만 대다수가 리베라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그만큼 기세가 좋다. 딜라쇼와 그에 이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코디 가브란트(1위)와 도미닉 크루즈(2위)와 하파엘 아순사오(3위)의 4강 체제를 깨뜨릴 강력한 후보로 평가받는다.

 

▲ 지미 리베라(왼쪽)와 말론 모라에스가 다음달 2일 UFC 파이트나이트 131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리베라는 종합격투기 데뷔 이후 2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2번째 경기에서 패한 뒤론 20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다. CFFC와 KOTC, 링 오브 콤뱃 등에서 줄줄이 챔피언에 등극했던 그는 이제 UFC에서도 최정상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옥타곤에 선지는 2015년 이후 4년째에 불과하지만 이 기간 5연승 파죽지세를 보이며 최정상권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다.

평균 테이크다운 1.22를 기록하고 있는 리베라는 이 부문 방어율에선 100%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다만 모라에스에 낙승을 거둔다는 보장은 없다. 파괴력에선 모라에스가 더 뛰어나다. UFC 데뷔전에서 아순사오에 아쉽게 판정패를 당한 모라에스는 이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WSOF에서 밴텀급 챔피언으로 5차 방어까지 성공한 뒤 UFC로 무대를 옮긴 모라에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20승(5패 1무)을 거뒀는데 이 중 14승이 KO 혹은 서브미션 승리였다. 반면 리베라는 21승 중 15승이 판정에 의한 것이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매치의 향방은 2일 오전 11시부터 메인카드 무료 생중계를 하는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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