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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이 돌아온다' KT위즈 피어밴드 30일만에 1군 복귀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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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이 돌아온다' KT위즈 피어밴드 30일만에 1군 복귀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5.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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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1선발이 돌아온다. KT 위즈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30일 만에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발표한 ‘2018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피어밴드는 이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대신 투수 최건이 2군으로 내려갔다.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방어율) 4.50을 기록 중인 피어밴드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은 게 마지막 1군 등판이었다. 이튿날 어깨 통증을 호소한 그는 곧바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 피어밴드가 31일 1군에 콜업됐다. 이날 열리는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뉴시스]

 

그동안 퓨처스리그 등판 없이 회복에 열중한 피어밴드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3개 시리즈 연속 위닝을 달성한 KT는 1선발의 복귀가 반갑다. KT는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와 3연전에서 모두 2승 1패를 기록하며 승패 마진을 줄여나갔다.

이번 대구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KT는 이날 승리한다면 창단 첫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게 된다. 피어밴드의 손 끝에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은 삼성 타자들과 마주한 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는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00, 피안타율 0.172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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