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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한일 콘서트 81만 명 동원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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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한일 콘서트 81만 명 동원 성황리 종료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1.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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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정규 3집 발표 예고까지…

[스포츠Q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이 한국과 일본에서 약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투어를 마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해외가수 최초로 진행한 일본 6대 돔 투어 콘서트에서 77만 1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빅뱅은 24~26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2014 BIGBANG +α IN SEOUL’에서 총 3만 6000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일 양국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판타스틱 베이비’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들은 물론, 올해 발표한 개개인의 솔로곡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새로운 레퍼토리까지 총 25곡의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룹 빅뱅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솔로 활동과 해외 공연 등으로 인해 완전체로서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 빅뱅은 총 3시간이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회포를 풀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올해 여름 빅뱅의 정규 3집을 발표할 것임을 공표해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이는 지난 2012년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 될 예정이다.

매년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 온 팬들은 올해에도 한국은 물론 페루, 태국, 터키,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필리핀,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쌀화환 6658kg과 계란 900개, 라면 4380개, 연탄 1100장, 분유 48통 등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발표 전까지 태양의 솔로 앨범 발표와 탑의 영화 ‘타짜2’ 출연 등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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