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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최강 현대제철, 이민아 없이 신생팀 한 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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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최강 현대제철, 이민아 없이 신생팀 한 수 지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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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에이스’ 이민아가 없어도 강하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최강팀 인천 현대제철이 신생팀 창녕WFC를 한 수 지도했다.

현대제철은 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8 WK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창녕WFC를 7-1로 크게 눌렀다.

 

▲ 현대제철이 창녕WFC를 7-1로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현대제철은 7승 1무 1패 승점 22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수원도시공사(승점 22·7승 1무 1패)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단독 선두다. 간판선수인 이민아가 일본 리그 이적으로 전열에서 빠졌지만 여전히 막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올 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창녕WFC는 9전 전패를 기록해 창단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

현대제철은 박희영과 베아트리제가 2골씩 터뜨렸고 후카와 따이스, 이소담이 한 골씩 넣었다.

창녕WFC는 안혜인이 1골을 넣어 영패를 면했다.

경주한수원은 홈에서 보은상무를 1-0으로 꺾었다. 수원도시공사는 안방에서 서울시청을 2-1로 제압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적지에서 화천KSPO를 1-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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