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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캐스팅 공개… 조형균·고훈정·송유택·마이클리·최수진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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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캐스팅 공개… 조형균·고훈정·송유택·마이클리·최수진 등 참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6.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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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마이클리, 송용진, 조형균, 간미연, 최수진, 이지수 등이 참여한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대표적인 컬트 뮤지컬로 양성애자, 외계인 남매, 인조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관객들의 직접 참여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2018년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최근 캐스팅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사진= 알앤디웍스 제공]

 

'록키호러쇼'에서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자 양성 과학자인 프랑큰 퍼터 역은 지난해에 이어 마이클리, 송용진, 조형균이 맡는다. 약혼자와 함께 우연히 방문하게 된 프랑큰 퍼터의 성에서 숨겨진 욕망에 눈 뜨는 여인 자넷 와이즈 역에는 간미연, 최수진,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또한 자넷의 약혼자이자 소심한 청년 브래드 메이저스 역에는 백형훈과 진태화 임준혁이, 프랑큰 퍼터 성의 하녀와 집사를 맡고 있는 마젠타와 리프라프 역에는 리사 최현선 이하나 그리고 김찬호와 고훈정 하경이 참여한다.

마젠타와 리프라프의 조수이자 배달원 에디를 사랑하는 콜롬비아 역은 송유택과 전예지가 연기하게 됐다. 지혜근은 자넷과 브래드의 은사인 스캇 박사와 프랑큰 퍼터 성의 배달원 에디 1인 2역을 맡았다. 또한 나레이터는 조남희와 허정규가 활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랑큰 퍼터가 만든 완벽한 몸매의 인조인간 록키 호러 역에는 김은수와 이승헌이 캐스팅됐다.

캐스팅을 공개한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6월 중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은 8월 3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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