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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고의 연꽃명소 양평세미원에 봄빛정원문화제, 연꽃·수련문화제 등 축제 줄이어 여름향기 가득! 근처 가볼만한 곳 두물머리 느티나무와 핫도그 맛집도 매력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6.05 03:04 | 최종수정 2018.06.05 0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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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경기도에서 연꽃 군락지로 가장 큰 곳은 시흥연꽃테마파크와 양평 양서면 양수로93의 세미원이다. 

연꽃이 피는 면적과 개화하는 상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 등 축제의 질에서 세미원이 대한민국이 가장 우수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 올해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세미원 봄빛정원 문화제-봄빛으로 물들다’라는 제목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한여름 세미원 연밭. 지난해 7월 촬영.

빛 예술, 영상, LED 액자 사진전, 민화전시 등 전시행사와 봄차 시음, 봄꽃 그리기 및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천연비누 만들기, 손수건 염색, 목공연필꽂이 만들기 등 교육성이 짙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연꽃박물관, 홍련지,열대수련연못, 빅토리아연못 등 다양한 연이 자라는 공간 외에 장독대분수,국사원, 배다리, 상춘원 등 아름다운 정원을 연상시키는 조형공간이 많다.

세미원 봄꽃정원 문화제가 끝나면 이어 한여름에 연꽃문화제, 수련문화제가 차례로 10월까지 이어진다.

세미원 입구인 불이문.
세미원의 개울.

세미원 출입구는 불이문과 배다리 두 군데가 있다. 추천 관람코스를 따라 관람하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배다리를 건너면 두물머리 느티나무로 이어지고 바로 근처에 그 유명한 양수리 핫도그를 파는 가게가 있다. 세미원 입장료는 어른 기준 5천원이다.

세미원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가는 법이 쉽다. 경의중앙선 용문방향 열차를 타서 양수역에서 내려서 700m 걸으면 된다. 경의중앙선은 파주시 문산에서 출발해 용산,옥수,왕십리,청량리,회기,덕소 등을 거친다.

버스편은, 청량리에서 167번을 타서 양수대교 입구에서 내리면 500m 거리에 세미원이 있다. 강변역에서 2000-1번을 타면 세미원 근처 양서문화체육공원에 내려준다. 잠실역 5번출구 근처에서 2000-2번을 타도 양서문화체육공원 앞으로 간다.

손수운전자는 서울에서 6번국도를 타고 양평 방면으로 가다가 신양수대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500m쯤 가면 된다. 차량은 양서체육공원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댈 수 있다.

경기도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두물머리 느티나무

양수리 및 팔당호반 인근에는 맛집과 카페가 엄청 많다. 연꽃언덕(두부), 두물머리밥상(유기농쌈밥등), 두물머리연핫도그(3천원),산들에농원(민물장어등), 양수추어탕, 나루터가(막국수), 용문산산더덕구이, 한강민물장어,카페리노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세미원은 겨울을 제외하면 봄,여름,가을 3계절 내내 가볼만한 수도권 여행지로 손꼽힌다. 카메라를 든 젊은 연인들이 인근 다산유적지와 운길산 수종사, 드라이브 명소인 북한강변 등과 함께 데이트코스로 삼기도 하지만, 중년들도 콧바람 쐬고 차 한 잔 마시러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세미원의 홍련,백련은 이달 하순쯤 되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벌써 요즘에도 데이지,꽃창포,만데빌라,백일홍 등 봄꽃을 비롯해 곱디 고운 색감을 발하는 수련, 노랑어리연 등이 하나둘 피어 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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