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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저연봉 내년부터 270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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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저연봉 내년부터 2700만원으로 인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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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박상현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의 최저 연봉이 5년 만에 인상돼 내년부터 2700만으로 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현재 2400만원인 프로야구 선수 최저연봉을 내년부터 12.5% 오른 27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야구 최저 연봉은 1982년 출범 당시 600만원이었고 1995년 1000만원을 돌파했다.

2001년 1500만원, 2004년 1800만원, 2005년 200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가 2010년부터 240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은 50만 달러, 일본프로야구 최저 연봉은 440만 엔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3년 KBO 결산 211억9000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규약 제165조(구단의 보상)에 자유계약선수(FA)선수가 다음해 2월1일 이후에 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20명의 보호선수 명단에 전년도 지명 신인선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조항도 추가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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